반응형 키셀바흐 부위 손상1 코피가 나는 원인 코피(비출혈, Epistaxis)가 발생하는 가장 흔한 이유는 비중격 전하방에 모세혈관이 그물망처럼 얽혀 있는 '키셀바흐 부위(Kiesselbach's Plexus)'가 건조한 공기나 물리적 자극으로 손상되어 파열되기 때문입니다. 코 점막은 호흡하는 공기의 습도와 온도를 조절하기 위해 얇은 상피 바로 아래에 매우 혈관이 밀집되어 있어, 작은 건조감이나 미세한 마찰에도 쉽게 피가 흘러나옵니다. 전체 코피의 약 90%는 코 앞쪽 혈관 손상에 의한 '전방 출혈'로 콧방울을 10~15분간 압박하면 지혈됩니다. 그러나 노년층이나 고혈압, 동맥경화, 항응고제 복용 환자에게 발생하는 코 뒤쪽 깊은 혈관의 '후방 출혈'은 피가 목 뒤로 넘어가며 압박 지혈이 되지 않아 과다 출혈 위험을 유발하므로 신속한 이비인후과 치료.. 2026. 9. 22. 이전 1 다음 반응형